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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 OT 다녀 왔읍니다.(음악학사 도전기 2) 등록일 09/01/03
작성자 원장() 조회수 1125
첨부파일      
내용



















지난 2월 27,28일 용평에 1박2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나녀왔읍니다.



전 이제 2학기째 들어가지만, OT가 매년 봄에 한번 있는 것이라 저에게도 해당 됩니다.



꼭 가야되는것은 아니지만, 병원을 이틀 쉬고도 다녀온것은, 잠시나마 음대를 가게된 초심으로 돌아가 생각을 좀 해봤는데...



병원을 비우면 않된다는 이유로, 그런 모임을 자꾸 빠지기 시작하면, 애당초 음대를 가서, 그 세계가 어떤 곳인가 하는 것을 궁금해 하고 알아보려는, 그리고 그것을 내 인생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 같이 친구처럼 가려는 의도가 좀 퇴색될 것 같아서 이지요...



어차피 한번 음대를 가기로 한이상, 제대로 해보자는 것이지요....



또한, 다녀오면 뭔가 새로운 힘이 생길것도 같아서 이지요.



다녀와선,,,,



괸찮았던 것 같았읍니다.   즉. 소득을 열거해 본다면...



1. 음대 OT는 이런 분위기 이구나....  첫날, 학장님인사, 교수님 소개, 외부강사 강의, 레크리에이션, 글고, 각 과별

다과... 였는데.. 다과서,,어던 남학생이, 술이 취해서

"모델과 여학생은 내가 다 꼬실꺼야 !! " 하면서, 소란을 피우더라구요... 다시 젊어진것 같고, 재미 있었읍니다.



2. 우리학교 교수님이신 플룻의 지존, 김대원 선생님을 만났읍니다.

연대음대 나오신 분인데...

우리나라 플릇계의 지존이시랍니다.

근데 저보고,, 교수님이 세요?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닌데요.. 1학년인데요... 했지요.

휴,,,,

어쩝니까... 저가 저지른 객긴데... 감수해야지요...

암튼 김대원선생님을 만나뵜고, 참 영광이었읍니다.



3. 후배가 들어왔는데,(같이 1학년이지만,..) 부산 예고 출신으로 이영우,라는 후배가 들어왓는데,, 분위기를 보니 저보다 훨씬더 잘하는 것 같아 보였읍니다. 해서 이래 저래 제가 더욱 분발을 해야하는 이유가 또 생겼읍니다.



4. 서울종합예술원의, 역사를 알게되다...

90년대에 한국예종이랑, 서울음악원이 서초동이 있을땐 수준이 비슷했답니다. 그후 한국예종을 주위의 지원을 받아 정식대학으로 성장했고, 우리학교 컨서바토리로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학기, 전 사실 좀 쉽게 들어간것 같았는데

지금 봄학기 들어온 후배들은 저와는 다르게, 예고 다닐때 부터, 이학교 들어오는게 목표였답니다.(이영우의 경우는 그러함) 해서



저 자신의 첼로 수준이 과연 이학교의 수준보다는 좀 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과,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5. 다녀와서, 연습장소를 거실로 옮기다.

연습방이 따로 있는데, 보통 거실에서 생활을 많이 하게 되고 해서, 아예 "생활 구조의 승리" 이끌어 내기 위해

TV앞에다가, 연습공간을 조그맞게 만들었읍니다.

해서, 뉴스 보다가 연습하고, 주몽 보다가 연습하고....

해서 연습시간을 스트레쓰 없이 좀 늘려 보려고 합니다...

 

6. 열정를 불러 일으키는 요령을 터득하다,,,

음악를 잘 하려면,, 매일 매일 조금씩이나마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럴 려면 무었 보다도 가장 필요한 것은 열정입니다.

해서,, 저는 차 안에 아바음악을 항상 준비해두고,, 출퇴근 시간에 아바 음악을 듣읍니다.

그러면 중,고등학교 시절의 저의 순순한 열정이 다시 살아난답니다...

 

댄싱 퀸......댄신 퀸.....

잠자고 있던 환상이 살아나면서,, 갑자기 첼리스트가 멋있어지고,, 또 연습을 하게 되지요...

요령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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